우리는 “팔도감”으로,

X세대의 식탁에 전국 팔도의 맛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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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퀸잇”과

식품플랫폼 “팔도감”이 이어질 때,

”라포랩스”는 X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됩니다.

라포랩스 팔도감팀은 이런 팀입니다🚀


<aside> 🌿 2022년 런칭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구글스토어 '2021년 올해의 앱' 후보, 쇼핑앱 인기 1위 달성 👉 X세대를 위한 패션플랫폼 "퀸잇(Queenit)"의 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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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설립 1년 반 만에 소프트뱅크·카카오벤처스 등 누적 투자 515억(시리즈B), 약 140여명의 팀원 합류 👉 스타트업 "팀 라포랩스"의 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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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켓 성장을 해온 ****팀 ****라포랩스에서 또 하나의 창업팀이 모여, 2022년 2월 X세대를 위한 신선식품 산지직송 커머스 플랫폼 “팔도감”을 런칭했습니다!

<aside> 🌿 라포랩스가 목격했던, 그래서 “팔도감”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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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밀키트, 간식… 다양한 식품이 빠른 배송을 거쳐 고객에게 닿습니다. 그런데 왜 X세대가 주 고객층인 신선식품은 아직도 중간 유통구조가 까마득하게 많을까요? 또 좋은 품질의 신선식품은 소수의 네트워크로만 구입 가능하거나, 까페 댓글/폼 등의 생산자가 너무나 관리하기 어려운 형태로 거래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팔도감”**은 바로 이 문제를 풀고 싶은 팀입니다.

<aside> 🌿 “퀸잇”의 청출어람, “팔도감”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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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감” 은 팀이 모인지 1개월 만에, 2022년 3월 처음 모바일 웹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모바일 프로덕트에 대한 경험을 쌓은 강원호 CEO와, 글로벌 컨설팅펌 맥킨지에서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운 이재윤 CBO를 비롯해, 토스·하이퍼커넥트 등 유명 IT스타트업에서 합류한 뛰어난 엔지니어/디자이너/Business Developer 등이 초기 멤버로 합류해있는 덕분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2022년 5월 모바일 앱 출시 한 달 반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식음료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런칭 세 달여 만에 “퀸잇”을 뛰어넘는 가파른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면서, 2022년 7월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 유력 투자사에서 Pre-Series의 투자를, 2023년 5월에는 Series A의 투자를 받아 총 누적 70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 성장 곡선 덕분에 “라포테이블”이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하여, 보다 더 “팔도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빠르게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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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지금팔도감”에 합류한다는 건, “퀸잇” 초기 “라포랩스”에 합류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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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나라 모바일 커머스 IT/스타트업계에서 모두 10-30세대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 때, 라포랩스가 X세대가 집중한 이유는 단순명료합니다. 바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큰 문제해결을 위해서🚩“퀸잇”을 통해 X세대들의 “패션 라이프”의 변화에 도전한다면, 이제 “팔도감”을 통해 X세대들의 “식탁 라이프”의 변화에 도전합니다.

궁극적으로 라포랩스는 빠르고 압도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어느 스타트업도 따라올 수 없는 X세대의 전문가가 되어, 1,700만 X세대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X세대 고객이 좋아하는 마케팅, X세대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모바일 앱, X세대 고객이 좋아하는 상품에 집중한다는 "퀸잇"의 성공 노하우, 그리고 압도적인 성장을 가능케 했던, 일당백의 팀원·매우 높은 자율성·빠른 의사결정 등 라포랩스가 좋아하는 건강한 문화입니다.